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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반 유지현엄마
작성일
2016-05-03 00:00:00
조회수
13
정말 얼마만인지..비오는 소리가 너무 좋다. 몇개월만인지 모르겠네. 정확히 12시야. 너도 곧 잠들겠구나.
빗소리 들으며 잠들면 얼마나 꿀맛일까? ㅋ
요번주 제사가 있어서 오늘은 장을 보러 다녀왔는데 올해는 둘다 없어서 허전하겠어.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간다. 넌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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