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니?

작성자
박소영
2016-05-03 00:00:00
창훈아 잘지내고 있니?
또 그렇게 보내놓고는 걱정하고 보고싶고...
잘지내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많이 보고 싶다
그동안 집에도 별일 없고 엄마 아빠 다 잘지내고 있어.
엄마는 5월 9일 학교가 재량휴업일을 해서 월요일까지 쉬게 되서
생각치도 못한 휴가가 생겼어.^^ 할머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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