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니?

작성자
병준아빠
2016-05-04 00:00:00
병준아 모처럼 글을 쓰는구나
아빠를 닮아 말수가 없는 나의 반쪽같은 녀석
병준아
스스로 몰입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그러한 일을 찾지 못 한다면 인생은 엄청나게 지루한 일상이 되겠지......
단지 지금이 아닌....지금은 넘어선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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