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5-6

작성자
엄마
2016-05-07 00:00:00
어린이날
네 생각이 많이 났어
오늘은 자꾸 뒤에서 누가 엄마 하고 부르는 것 같아
뒤돌아 봤어 ㅠㅠ
별일 없는 거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그렇게 널 믿고 있어^^
삼촌이
5월이 제일 힘들 때고 많이 흔들릴 때라고 많이 걱정하시네

허리 많이 아프니?
엄마가 알려 준대로 꼭 허리 달래 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