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싱그런 휴일에 보고픔을 참으며

작성자
지윤맘
2016-05-07 00:00:00
황금연휴를 맞아 네가 다녀왔던 부석사 다녀왔어
울 딸은 잘 지내는거지?
네말대로 아늑하니 참 아름답더라
소수서원도 좋고... 너 시험끝나면 같이 다시 갈라구~^^
인내의 시간을 보내는 널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이 순간들을 인내라 생각할수록 더 열심히 생 활하기바란다
물론 잘지내고 있는 너한테 늘 고맙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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