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혀니에게

작성자
진반 유지현엄마
2016-05-08 00:00:00
보고싶은 지혀나~~~
오늘은 어버이 날이다.
둘이서 파주에 있는 보광사절에 다녀왔다.
차가 많이 막혀서 가까운거리인데 도로에서 몇시간을 있었어. 할머니한테 가려다가 포기했지. 둘이서도 재밌게 잘 지내지?
니가 올해부턴 엄마생일에 미역국 끓여준다고 했었는데 안되는구나. 내년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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