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14번 수혁이형한테

작성자
형의 동생
2006-06-18 00:00:00
형!

잘 지내고있고 공부는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
아마도 내 생각에는 아주 열심히 하고 있을 것 같은 데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형이 목표로 하는 대학교에 꼭 갈 수 있을꺼야!
그래서 형의 미래를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나는 영어시험을 6月24日날 보는데 공부를 잘 안해서
엄마가 억지로 시켜!
그래서 효과가 없어서 실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애!
그러니까 이제부터 내가 스스로 할꺼야!
그러면은 실력이 점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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