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아

작성자
양정자
2016-05-09 00:00:00
혁아 잘 지냈니? 며칠동안 못보다가 오늘에야 cctv로 너를 봤네. 성적도 열람해 봤는데 한국사랑 화학1 생명과학1이 너무 안나오고 있는데..평균치하고도 너무 벌어지고...좀더 분발해야 겠어... 우리 아들 공부하느라 고생 하는 줄 잘 아는데 결과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해 줄거지?? 며칠전 이모가 돌아가셔서 엄마가 많이 울었거든..이모들도삼촌들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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