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현준이에게
- 작성자
- 4반 사현준 엄마
- 2006-06-19 00:00:00
현준아 덥고 월드컵으로 뜨거운 이 때 어떻게 보내고 있니?
형은 내일 9박 10일 휴가 나온다고 신났다.
너 보내고는 심심하고 섭섭하고 하지만 며칠 바쁘게 보내고 나면 또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단다.
현준아 환경과 인간관계로 혹시 힘들지는 않니?
항상 이야기 하지만 모든 문제나 환경은 나를 겸손하게 하고 오직 예수님께 의지하라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라고 믿고 이기기 바란다.
즉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성령이 임하시는 말씀으로 주님이 도와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라
가나안 포도주 기적처럼 말씀이 항아리 아구까지 차야 기적은 일어나지 즉 단단한 나의 자아속에 성령의 말씀이 가득차야 나는 낮이지고
형은 내일 9박 10일 휴가 나온다고 신났다.
너 보내고는 심심하고 섭섭하고 하지만 며칠 바쁘게 보내고 나면 또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단다.
현준아 환경과 인간관계로 혹시 힘들지는 않니?
항상 이야기 하지만 모든 문제나 환경은 나를 겸손하게 하고 오직 예수님께 의지하라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라고 믿고 이기기 바란다.
즉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성령이 임하시는 말씀으로 주님이 도와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라
가나안 포도주 기적처럼 말씀이 항아리 아구까지 차야 기적은 일어나지 즉 단단한 나의 자아속에 성령의 말씀이 가득차야 나는 낮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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