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아들
- 작성자
- 아빠
- 2016-05-14 00:00:00
사랑 하는 아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아빠 엄마는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들떠 공부하기 너무 힘들지?
짜증날정도로 지겹고 답답한데 갈수록 날씨가 좋아져 점점 견디기
힘들거다.
사랑하는 아들 .
조금만 더 힘을내 봐 .
집에 다녀간후 열흘정도는 속도를 내는것 같더니 요즘은 좀 지쳐있는거 같아
아빠 엄마도 같이 힘이 나질 않네?.
공부가 원하는것 만큼 되질않아 힘들지?.
그렇게 힘들어도 하루하루 시간은 잘도 흘러 벌써 대입 시험일이 반이 지나 갔다.
이제 정말 마음이 바빠질거다.
공부가 안된다고 초조해 하지말고 성취도나 모의시험 결과 에도 연연하지 말고
다가오지 않은 결과에 겁먹지도 말고 매순간 하루하루 후회하지 않도록 조금만
힘을내보자.
맑은 정신 유지하는데 힘을 쓰도록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아빠 엄마는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들떠 공부하기 너무 힘들지?
짜증날정도로 지겹고 답답한데 갈수록 날씨가 좋아져 점점 견디기
힘들거다.
사랑하는 아들 .
조금만 더 힘을내 봐 .
집에 다녀간후 열흘정도는 속도를 내는것 같더니 요즘은 좀 지쳐있는거 같아
아빠 엄마도 같이 힘이 나질 않네?.
공부가 원하는것 만큼 되질않아 힘들지?.
그렇게 힘들어도 하루하루 시간은 잘도 흘러 벌써 대입 시험일이 반이 지나 갔다.
이제 정말 마음이 바빠질거다.
공부가 안된다고 초조해 하지말고 성취도나 모의시험 결과 에도 연연하지 말고
다가오지 않은 결과에 겁먹지도 말고 매순간 하루하루 후회하지 않도록 조금만
힘을내보자.
맑은 정신 유지하는데 힘을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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