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작성자
사랑하는 엄마
2016-05-15 00:00:00
지현아 아침 일찍 서둘러 보내느라 정신 없었지만

보내고 나니 서운하고 좋은 위로의 말을 못해줘서

미안했어..

언제 어디서나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 당당

하려면 스스로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단체 생활에선

규칙을 잘 지키고실수든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든

규칙을 지키지 못했을땐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면 타인에게도 좋지만그것이 나 자신을 진정

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라 생각해~~ 그리고 주위

환경과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목표와 계획을 실천 하는 것에 온 힘을기울리는것이

귀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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