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6-05-18 00:00:00
아들~

이번 휴가부터 정해진 시간에 나올 수 있다고 문자가 와서

아빠가 전날 저녁에 갈수가 없구나.

20일날 버스타고 광명역(KTX)으로와. 데려갈께

출발할때 전화하고..

내일 모의고사 잘 보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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