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 보아라

작성자
4반 현준 엄마
2006-07-13 00:00:00
현준아 무덥고 힘든 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고 있니?

우리는 넘 비가 많이 와서 걱정 했는데 마산 형이 있는 곳도 아무 일 없다고 오늘 아침에 전화왔단다.

우리 25-27 평창에 가서 바람이나 쐬고 오자 한 번도 여행도 못가고 넘 고생이 많구나 이제 좋은 날 오면 배우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 마음껏 할 것을 기대하자

어제 선교사님이 아무 의지 할 것 없고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아 내게 길이 없구나 할 때 예수님이 만나 주시고 내가 곧 길이다. 내가 너의 해결 할 수 없는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그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 한 없는 은혜와 축북을 주신다고 말씀 하시더라

내가 아무 증거도 없는데 어떻게 예수님의 증인이 되겠어
예수님은 현준이에게 한 없는 은혜와 축복을 주시지

우리가 주일 지키고 십일조를 하고 하는 율법과 행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