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 신청 빨리 수정해라
- 작성자
- 아빠
- 2016-05-26 00:00:00
아들 엊그제 데려다 준거 같은데 벌서 일주일이 가고 있다.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선 징병 신체검사일 조정관련 빨리 수정해라
지난번 네가 찍어준 사진에 의하면
7월25일 월요일 남은 자리가 1명이었는데 아직 있는지 모르겠다.
25일날 아빠와 엄마도 회사지원하는 종합검진 신청했는데
일부러 대전유성선병원으로 했으니 너하고 아침에 같이가면 될거다.
항상 대범하게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도록
대신 덤벙대거나 미리 포기 의기소침 주눅 등 부정적인 모습은 버리고
자기 자신을 믿고가자
아들 잘하고 있는거야 그러니 믿고
우물안 개구리는 깨버리고 크게 큰물에서 놀자
형은 또 말썽을 부려 엄마 아빠를 아프게 하는구나.
지난번 병원에 다녀온 수술한 곳이 또 붇고 아프다고 해서
의무대 다니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선 징병 신체검사일 조정관련 빨리 수정해라
지난번 네가 찍어준 사진에 의하면
7월25일 월요일 남은 자리가 1명이었는데 아직 있는지 모르겠다.
25일날 아빠와 엄마도 회사지원하는 종합검진 신청했는데
일부러 대전유성선병원으로 했으니 너하고 아침에 같이가면 될거다.
항상 대범하게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도록
대신 덤벙대거나 미리 포기 의기소침 주눅 등 부정적인 모습은 버리고
자기 자신을 믿고가자
아들 잘하고 있는거야 그러니 믿고
우물안 개구리는 깨버리고 크게 큰물에서 놀자
형은 또 말썽을 부려 엄마 아빠를 아프게 하는구나.
지난번 병원에 다녀온 수술한 곳이 또 붇고 아프다고 해서
의무대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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