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혀니에게

작성자
진반유지현
2016-05-27 00:00:00
지혀나~~
며칠째 하늘이 왜이리 뿌연지 무지 답답하다.
안에 있는 너는 더 답답하겠지만^^
샴푸는 받았지? 책값도 이체했고 뭐가 또 있었나?
요즘 엄마가 무지 정신이 사나운가보다. 이거저거 맘이 여유가 읎어. 좀 쉬고 가야겠어.
오빠가 번갈아서 오니 더 정신이 없네? 이러다 니네 컴백홈 하면 엄마 어뜩하냐?? ㅋ~
공부는 잘 되니? 에어컨은 틀어주고?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