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작성자
지윤맘
2016-06-05 00:00:00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울 지윤이는 어찌 지내나 걱정도되고 궁금하네
그리고 오늘 아빠태윤이랑 셋이서 할머니병원에 다녀왓어. 힘들어 하시지만 그래도 여전하셔서 다행이야
태윤이한테 손좀 잡아드리라 하고 힘내시라고 말은하고 왔는데 안쓰러운 맘은
어쩔수 없네ㅠㅠ
바깥 세상의 우리는 모두 잘 지내니까
지윤이도 잘 지내다가 담주에 어울려 지내자~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이번 한주도 홧팅
하트 뿅뿅뿅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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