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한주는 나의 몫
- 작성자
- 지윤맘
- 2016-06-12 00:00:00
아프다는 말듣고 많이 걱정했었는데 얼굴보고 오니깐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이는구나
하루 빨리 감기가 울딸 몸을 떠나기를 바래며 한주를 시작하려한다
약 잘먹고 밥도 잘먹으면 감기도 떨어지겠지~
울딸의 매력이 뭔지 알아? 웃는 너의 얼굴이 보는이에게 힘을 준다는거야
아픈 너지만 너를 보고 와서인지 걱정도 덜어지고 왠지 모를 힘이 솓는듯~
딸 고맙다 모든일을 항상 긍정적이고 의연하게 대처해줘서...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우리 사는 일이 정답은 업지만그게 옳다하며 살자
오늘도 수고했고 푸~욱 쉬기바래
늘 온 마음으로 네편으로 응원하고 사랑한다
하루 빨리 감기가 울딸 몸을 떠나기를 바래며 한주를 시작하려한다
약 잘먹고 밥도 잘먹으면 감기도 떨어지겠지~
울딸의 매력이 뭔지 알아? 웃는 너의 얼굴이 보는이에게 힘을 준다는거야
아픈 너지만 너를 보고 와서인지 걱정도 덜어지고 왠지 모를 힘이 솓는듯~
딸 고맙다 모든일을 항상 긍정적이고 의연하게 대처해줘서...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우리 사는 일이 정답은 업지만그게 옳다하며 살자
오늘도 수고했고 푸~욱 쉬기바래
늘 온 마음으로 네편으로 응원하고 사랑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