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빵쥐빵 보고싶쥐

작성자
누나쥐
2016-06-16 00:00:00
할무늬쥐가 오신다쥐

할무니쥐가 단거 좋아한다길래

마카롱이랑 다쿠아즈 잔뜩 사다놨쥐ㅎ

쥐도 할무니쥐 같이 볼수 있으면 좋을텐데

20일날 가신다쥐ㅜ

그리고 오디주가 벌써 익어서

와인처럼 진한 색을 내쥐

맛있쥐ㅎㅎ

포포쥐는 여전히 멍청멍청해서

내가보기엔 화장실을 목욕탕으로 착각하는듯하쥐

화장실모래에서 뒹굴뒹굴하고있더라쥐.

나는 인강듣기 싫어서 생엠생엠 하고있쥐ㅜ

공부는 좋고 혼자 독서실서 자습하는건 좋은데

인강듣는건 왜이리 싫은지 모르겠쥐ㅜ

쥐는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쥐

쥐가오면 같이 스테이크도 썰고

쇼핑도 하고싶쥐ㅎㅎ

이상 고시생의 넋두리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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