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 작성자
- 진덕맘
- 2016-06-18 00:00:00
우리딸 목은 좀 괜찮습니까?
일단 6.23.목.4시반까지 학원복귀입니다.
이후 절대 절대 외출불가입니다.
모든 시작은 그렇습니다. 이번 딱 한 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세 번 되고...
너무 슬퍼하지 말기를 바라고.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옆에 있는 언니들은 6년을 잠못가면서 우리나라 공부를 했고. 재수 선행을 하고.
재수정규를 하는 학생들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딸과는 입장이 다르다는 겁니다.
똑같이 해서는 안되는거 잘 알지 않습니까?
수능 5개월 남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은 수시비율이 더 늘고
정시도 수능 백퍼센트가 아닌 학생부를 반영하는 곳이 많아서
학생부가 없는 우리딸은 가고자하는 대학.
수시는 물론이고 정시지원조차 불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화를 삭히고.
우리딸 현재 위치를.미래를.공부해야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상기하기 바랍니다.
자세한 얘기는 휴가와서 하도록하고
초심을 잃지 말기를 바라며
엄마 아빠는 항상 우리딸 응원함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건강하게. 우리딸 화이팅 ^^
일단 6.23.목.4시반까지 학원복귀입니다.
이후 절대 절대 외출불가입니다.
모든 시작은 그렇습니다. 이번 딱 한 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세 번 되고...
너무 슬퍼하지 말기를 바라고.
다시 한 번 언급하자면
옆에 있는 언니들은 6년을 잠못가면서 우리나라 공부를 했고. 재수 선행을 하고.
재수정규를 하는 학생들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딸과는 입장이 다르다는 겁니다.
똑같이 해서는 안되는거 잘 알지 않습니까?
수능 5개월 남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은 수시비율이 더 늘고
정시도 수능 백퍼센트가 아닌 학생부를 반영하는 곳이 많아서
학생부가 없는 우리딸은 가고자하는 대학.
수시는 물론이고 정시지원조차 불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화를 삭히고.
우리딸 현재 위치를.미래를.공부해야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상기하기 바랍니다.
자세한 얘기는 휴가와서 하도록하고
초심을 잃지 말기를 바라며
엄마 아빠는 항상 우리딸 응원함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건강하게. 우리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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