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힘내쥐
- 작성자
- 누나쥐
- 2016-06-19 00:00:00
요즘 힘들다고 들었쥐.
나도 거기서 힘들었으니 알만하쥐.
뭐라 형식적인 얘길 해봤짜
니가 안힘들어지는것도 아니니 그냥 생략하쥐.
그냥 쥐가 휴가와서
힘든 얘길 같이 해보는게 좋을거같쥐.
오늘은 포포쥐네 집 청소를 하기로 했쥐.
나는 현재 네시간째 독서실에 갖혀있쥐.
쉬고싶긴해도 딱히 뭘하며 쉬어야할지 모르겠고
할일도 많고 괜히 어설피 나가 노는것보다
독서실이 더 조용해서 좋으니 그냥 이러고있쥐.
할무니쥐가 왔다가고 집안은 난장판이 되었었는데
청소할머니께서 오셔서 다시 깔끔해졌쥐.
할무늬쥐는 밤에 잠을 안주무시고
밤새도록 부스럭거리셔서 엄마쥐는 그날밤
잠을 한잠도 못자고 힘들어했쥐.
엄마쥐 표현으로는 하룻밤의 지옥이라 했쥐.
쥐가 오면 같이 맛난거 많이먹쥐.
늘 쥐가 보고싶쥐.
나도 거기서 힘들었으니 알만하쥐.
뭐라 형식적인 얘길 해봤짜
니가 안힘들어지는것도 아니니 그냥 생략하쥐.
그냥 쥐가 휴가와서
힘든 얘길 같이 해보는게 좋을거같쥐.
오늘은 포포쥐네 집 청소를 하기로 했쥐.
나는 현재 네시간째 독서실에 갖혀있쥐.
쉬고싶긴해도 딱히 뭘하며 쉬어야할지 모르겠고
할일도 많고 괜히 어설피 나가 노는것보다
독서실이 더 조용해서 좋으니 그냥 이러고있쥐.
할무니쥐가 왔다가고 집안은 난장판이 되었었는데
청소할머니께서 오셔서 다시 깔끔해졌쥐.
할무늬쥐는 밤에 잠을 안주무시고
밤새도록 부스럭거리셔서 엄마쥐는 그날밤
잠을 한잠도 못자고 힘들어했쥐.
엄마쥐 표현으로는 하룻밤의 지옥이라 했쥐.
쥐가 오면 같이 맛난거 많이먹쥐.
늘 쥐가 보고싶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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