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딸
- 작성자
- 엄마
- 2016-06-20 00:00:00
공주야
여기 오늘 날씨는 이상했다. 아침에는 분명 맑은 하늘이었는데 12시경에 햇볕을 뚫고 빗줄기가 강하게 내리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불더라구....그리고 다시 내리쬐는 햇볕과 수분을 많이 머금은 날씨더니만 저녁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그곳은 어땠니?
사랑하는 엄마공주
하루가 무척 길었겠구나. 새벽에 일어나 학원 일정대로 따라다니느라....^^
하지만 우리공주 멋진 꿈을 가지고 있으니 잘하리라 믿어본다.
" 난 너를 믿네... 누구보다. 너를....ㅋㄷㅋㄷ" 윤성이가 늘 부르던 노래구...
전자사전...아무것도 되지 않고 오로지 단어찾는것만 된다고 전자 사전 안부를 묻더라..
사랑하는 엄마공주 아자홧팅 사랑해.
여기 오늘 날씨는 이상했다. 아침에는 분명 맑은 하늘이었는데 12시경에 햇볕을 뚫고 빗줄기가 강하게 내리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불더라구....그리고 다시 내리쬐는 햇볕과 수분을 많이 머금은 날씨더니만 저녁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그곳은 어땠니?
사랑하는 엄마공주
하루가 무척 길었겠구나. 새벽에 일어나 학원 일정대로 따라다니느라....^^
하지만 우리공주 멋진 꿈을 가지고 있으니 잘하리라 믿어본다.
" 난 너를 믿네... 누구보다. 너를....ㅋㄷㅋㄷ" 윤성이가 늘 부르던 노래구...
전자사전...아무것도 되지 않고 오로지 단어찾는것만 된다고 전자 사전 안부를 묻더라..
사랑하는 엄마공주 아자홧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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