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로운 아들 기홍

작성자
엄마
2016-06-23 00:00:00
아들 용돈 십만원 오늘 보냈어 항상 건강 잘 챙기면서 밥 잘 챙겨먹어. 그리고 6월모의 신경쓰지말고 수능을 위해서 꼼꼼히 준비하고 잘 하고 있으니까 힘내자 파이팅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