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쥐

작성자
누나쥐
2016-06-25 00:00:00
쥐빵쥐빵아

포포쥐가 옆에서 빈대떡이 되있쥐

나는 키위담금주를 너무 많이먹었쥐

아마 엄마쥐와의 데이트에 분위기를 타다보니

그런거같쥐

오늘 엄마쥐와 감자탕을 먹었쥐.

내일은 빠진 인강도 다시 듣고 열심히 지내려하쥐

물론 말로만이쥐ㅎㅎ

하지만 말로 열심히 하는척하면

열번중에 한번은 공부하게 될지도 모르고

그렇게 쌓이다보면 언제가 많아질테니 그런걸로하쥐ㅎㅎ

세상은 원래그런거쥐ㅋㅋ

포포쥐도 열번에 한번은 쳇바퀴를 돌리겠쥐ㅎㅎ

마음 편히 갖고 잘지내쥐ㅎㅎ

다음 휴가때보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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