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박소영
- 2016-06-2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창훈아~
엄마가 항상 우리아들 잊지 않고 있다는거
얼마나 많이 힘들고 어렵다는거 알고 있는데...
7월 1일자로 학교 정원 조정이 있어서 엄마 학교에
한명이 빠지게 됐어. 일은 많은데 한사람이 빠지게 되서
아직 7월 1일이 오기도전에 걱정이 많아지고 일도 많아졌어...
사는게 항상 이렇게 힘든일의 연속인지...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일하는게 겁이나..
예전에도 학교에서 혼자서도 열심히 일했는데..
창훈이 앞에서 엄마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있나??^^
많이 덥고 힘들지?
필요한거 있음 얘기하고....
수시쓸수 있는 학교 엄마가 알아보고 있을께.
수시논술을 배우지 않았는데 할수 있을지 또 걱정이다..
7월 휴가때 만날때까지 아프지 말고 몸관리 잘하고...
항상 보고 싶은 우리 아들
엄마의 힘인거 알지? 많이 보고 싶다
엄마가 항상 우리아들 잊지 않고 있다는거
얼마나 많이 힘들고 어렵다는거 알고 있는데...
7월 1일자로 학교 정원 조정이 있어서 엄마 학교에
한명이 빠지게 됐어. 일은 많은데 한사람이 빠지게 되서
아직 7월 1일이 오기도전에 걱정이 많아지고 일도 많아졌어...
사는게 항상 이렇게 힘든일의 연속인지...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일하는게 겁이나..
예전에도 학교에서 혼자서도 열심히 일했는데..
창훈이 앞에서 엄마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있나??^^
많이 덥고 힘들지?
필요한거 있음 얘기하고....
수시쓸수 있는 학교 엄마가 알아보고 있을께.
수시논술을 배우지 않았는데 할수 있을지 또 걱정이다..
7월 휴가때 만날때까지 아프지 말고 몸관리 잘하고...
항상 보고 싶은 우리 아들
엄마의 힘인거 알지? 많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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