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작성자
엄마지~
2016-07-05 00:00:00
오랫만에 하늘이 뚫인듯 한 장마비가 하루종일 내렸다그쳤다가 계속하길래
울딸있는 광명천도 많이 찼겠다싶더라구~
물론 빗소리와함께 두려움도 함께 했겠다싶었지~
여기도 엄청나게 내렸거든

서점에서 구입한 교재비는 입금했으니 안심하구 열공하기바래~^^
혹 다음에도 필요하면 구입하구

장마철 건강조심하고 잘지내야돼?알지??^^
오늘도 수고했고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구
늘 보고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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