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정연아~
- 작성자
- 정연맘
- 2016-07-09 00:00:00
정연아 잘 지내니
반복되는 일과라 힘들텐데 꿋꿋하게 잘 견디며 감당하고 있으니 대견하구나.
눈염증은 괜찮아졌니.
주일날 수업시간이 아직도 그대로 진행중이니
시간이 맞으면 예배참석했으면 좋겠다.
욥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알고 있는 주님을 이제는 인격적으로 만나 얼마나 큰 사랑으로 정연이를 바라보고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사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무조건적으로 정연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관계를 회복시켜야 할 때인 것 같다.
정연아 성적으로 인해 위축되지 말고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그 특권으로 담대하게 당당하게 지내자.
시간이 되면 전화도 좀 하고~~
반복되는 일과라 힘들텐데 꿋꿋하게 잘 견디며 감당하고 있으니 대견하구나.
눈염증은 괜찮아졌니.
주일날 수업시간이 아직도 그대로 진행중이니
시간이 맞으면 예배참석했으면 좋겠다.
욥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알고 있는 주님을 이제는 인격적으로 만나 얼마나 큰 사랑으로 정연이를 바라보고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사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무조건적으로 정연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관계를 회복시켜야 할 때인 것 같다.
정연아 성적으로 인해 위축되지 말고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그 특권으로 담대하게 당당하게 지내자.
시간이 되면 전화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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