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 작성자
- 아빠
- 2016-07-15 00:00:00
아들?.
너무 힘들지?.
이제 진짜 세달 남았다.
공부가 잘안되고 힘들어도
너만 잘안된다고 느꼈을때도
무작정 열심히 하니깐 조금씩 성적도 오르고
조금씩 차분해지는 모습을 그동안
아빠가 직접 보고 있어.
(정말 잘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될꺼야.)
공부가 안될수록 조바심만 생기고 초조하지?.
그럴수록 답답하고 하기 싫고?.
지난번 우리가 예기 한것처럼 걱정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걱정하고 있는게 없어 지지도 않고
자꾸 스스로 결과를 만들어 그결과를 쳐다만 보고 있으니
힘이 드는거야..
하루 하루가 네겐 기회란다.
그 기회를 정말 덧없고 헛되게 놓지지 말고
매순간을 후회없이 보내면
걱정했던 결과는 없어질테니 정말 걱정 하지마.
(아빠엄마 너 열심히 하는거 보고 있으니..ㅎㅎ)
그동안 체력 싸움이라면 이제부터는 체력과 정신력 싸움이다.
네 자신을 스스로 응원하며 믿어봐.
그리고 아빠엄마도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얼마안남은 스무살
이악물고 활활 태우면 네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꺼야.(반드시)
사랑하는 아들.
다음주면 볼수 있겠네?
아빠가 21일 일이 있어 20일 저녁에 퇴근후 데리러 갈께.
휴가를 집에서 다보낼지? 아님 반만 보낼지는 알아서 계획하고
준비 하고 있어.
그동안 남은시간 미친듯이 공부 하고 밥잘먹고 다음주 만나자.
화이팅
너무 힘들지?.
이제 진짜 세달 남았다.
공부가 잘안되고 힘들어도
너만 잘안된다고 느꼈을때도
무작정 열심히 하니깐 조금씩 성적도 오르고
조금씩 차분해지는 모습을 그동안
아빠가 직접 보고 있어.
(정말 잘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될꺼야.)
공부가 안될수록 조바심만 생기고 초조하지?.
그럴수록 답답하고 하기 싫고?.
지난번 우리가 예기 한것처럼 걱정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걱정하고 있는게 없어 지지도 않고
자꾸 스스로 결과를 만들어 그결과를 쳐다만 보고 있으니
힘이 드는거야..
하루 하루가 네겐 기회란다.
그 기회를 정말 덧없고 헛되게 놓지지 말고
매순간을 후회없이 보내면
걱정했던 결과는 없어질테니 정말 걱정 하지마.
(아빠엄마 너 열심히 하는거 보고 있으니..ㅎㅎ)
그동안 체력 싸움이라면 이제부터는 체력과 정신력 싸움이다.
네 자신을 스스로 응원하며 믿어봐.
그리고 아빠엄마도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얼마안남은 스무살
이악물고 활활 태우면 네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꺼야.(반드시)
사랑하는 아들.
다음주면 볼수 있겠네?
아빠가 21일 일이 있어 20일 저녁에 퇴근후 데리러 갈께.
휴가를 집에서 다보낼지? 아님 반만 보낼지는 알아서 계획하고
준비 하고 있어.
그동안 남은시간 미친듯이 공부 하고 밥잘먹고 다음주 만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