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재혁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6-07-27 00:00:00
- 조회수
- 8
아들 주님의 사랑속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긴 시간을 보낸것 같아 엄마가 아들얼굴이 보고싶구나.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128516 혹 피곤해서 코피는 흘리지 안는지~ 아들아 귀한 시간 좋은 친구들과 너에게 의미 있는 시간 되길 빈다. 아빠엄마누나들 모두 잘 있으니 너도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잘 지내렴^^ 아들 매일 기도 하고 힘내거라.#12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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