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성자
엄마
2016-07-28 00:00:00
울 소현이 화이팅 하는 모습에 감동 ㅋ
지각 하는 버릇은 고쳐야 할텐데...
잘하리라고 믿는다
오늘은 정말 찜통속의 대구였단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
그속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을 우리
소현이를 생각하며 엄마는 뿌듯..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 있는 기숙생활 이지만
자신의 틀을 깨는 기회로
때를 놓쳐버리면 후회가 남기에
화이팅하자
아빠는 소현이가 없어서 너무 쓸쓸하데
활짝 웃어주는 소현이의 얼굴이
그립고 보고싶구나
잘지내고 꿈속에서 보자
안녕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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