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호중~
- 작성자
- 호중맘
- 2016-07-28 00:00:00
호중이가 캠프에 입소한지 벌써 1주일이 되어가는구나...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것 같아..
호중이는 공부하느라 정신없이 바쁠텐데 엄마아빠는 귀염둥이 없으니 썰렁하네..
집이 아주 절처럼 조용하네요..ㅎㅎ(아랫집에서 깜놀중일거야..)
목요일 2시 30분쯤에 혹시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뛰었니?
cctv를 처음보게 되었는데 호중이 같은 애가 열심히 혼자서 운동하더라고~ㅋㅋ
아무리 눈을 크게 떠도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다 비슷해 보여서 모르겠더라구~ㅠㅠ
어디서든 잘 지내니까 걱정은 하지 않을께..
틈틈히 운동도 하고 어넓 탁신이 되길 바래..
지금은 힘들겠지만 행복한 추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자..
아프지말고~~
화이팅~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것 같아..
호중이는 공부하느라 정신없이 바쁠텐데 엄마아빠는 귀염둥이 없으니 썰렁하네..
집이 아주 절처럼 조용하네요..ㅎㅎ(아랫집에서 깜놀중일거야..)
목요일 2시 30분쯤에 혹시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뛰었니?
cctv를 처음보게 되었는데 호중이 같은 애가 열심히 혼자서 운동하더라고~ㅋㅋ
아무리 눈을 크게 떠도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다 비슷해 보여서 모르겠더라구~ㅠㅠ
어디서든 잘 지내니까 걱정은 하지 않을께..
틈틈히 운동도 하고 어넓 탁신이 되길 바래..
지금은 힘들겠지만 행복한 추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자..
아프지말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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