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러운 친구 희원이에게

작성자
오세영
2016-07-29 00:00:00
희원아아아아 내가 너희 엄마한테 아이디받자마자 들어와서 완전 열심히 길게 썼는데 날아갈까봐 복사해놓으려다가 몽땅 날려버리고 말았어.....ㅠㅠㅠㅠㅠㅠ딘짜 짱 길게 썼는데 다시 쓰려니까 기억도 안나고 너무나 허탈해서 지금은 쓰기가 힘들거같아ㅜㅜ일단 이렇게 쓰고 또 나중에 다시 써서 짠 하고 감동받게 해줄게♥
그동안 공부 열심히하고있어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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