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잘지내고 있지^^

작성자
엄마
2016-07-29 00:00:00
어제 엄마 아빠 건강검진 다녀와서 물건을 보내지 못했어.
오늘 오전에 보낼께.
밤에 추운건 아닌지 모르겠어.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엄마는 수현이가 의젓하게 잘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걱정은 안해.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하고 필요한것 있으면 선생님께 말해 엄마가 저녁때쯤 담임 선생님과 통화해보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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