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놀란 어머니
- 작성자
- 어머니
- 2016-07-29 00:00:00
오늘도 안녕
날이더워 잠을 못잔게 분명하네
단어는 여진이가 곧잘하는데 오늘80점
단어로만 여진의 성적을 볼수잇으니..
물론 다른 과목하느라 그런줄은 아네
지난주 입시설명회가서 충남고 입시샘에게 상의햇는데
화학이 어려우면 지구과학으로 변경은 어떠냐고 하시네
어머니가 화학에 관련된 과를 가야하니 미리 공부를 해놓으면
대학가서 도움이되지 않을까한다 질문하니 고교화학과 대학화학은
전혀다르다 하네
여진이 그곳 샘과 상의좀 해봐서 결정하자
그곳에서 생물과 화학수업이 없는데...pmp가져간걸로
도움이 되는지 ...전혀 손을 안대고잇음 다녀와서 쌩뚱맞아질까봐
오늘은 언니가 오는날이라...호두부랑 기다리고잇어
여진도 힘내고 오늘은 푹자
날이더워 잠을 못잔게 분명하네
단어는 여진이가 곧잘하는데 오늘80점
단어로만 여진의 성적을 볼수잇으니..
물론 다른 과목하느라 그런줄은 아네
지난주 입시설명회가서 충남고 입시샘에게 상의햇는데
화학이 어려우면 지구과학으로 변경은 어떠냐고 하시네
어머니가 화학에 관련된 과를 가야하니 미리 공부를 해놓으면
대학가서 도움이되지 않을까한다 질문하니 고교화학과 대학화학은
전혀다르다 하네
여진이 그곳 샘과 상의좀 해봐서 결정하자
그곳에서 생물과 화학수업이 없는데...pmp가져간걸로
도움이 되는지 ...전혀 손을 안대고잇음 다녀와서 쌩뚱맞아질까봐
오늘은 언니가 오는날이라...호두부랑 기다리고잇어
여진도 힘내고 오늘은 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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