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보냈다...#128518
- 작성자
- 엄마가...
- 2016-07-29 00:00:00
슬아.. 코감기가 별 호전이 없나 보다. 병원까지 가야한다는 선생님 전화 받았다.
몸이 건간해야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 힘들겠구나.
에어컨 바람이나 온도 변화에 적응이 안되서 오는거 겠지 하면서도 괜시리 여러 걱정이 앞선다.
용돈은 5만원으로 좀 넉넉히 보냈다.
내일 샘과 씩씩하게 다녀오고.... 쉬어가며 하라...
일일단어 성적도 좋아보이더군아.. 많은 고통 뒤에 오는 성과이겠지??
다들 휴가의 절정을 이루는 시기이지만.. 시간은 참 빠르게 간다. 엄만 이 더위에 산에 갔다 왔는데 땀으로 목욕을 했다. 그래도 참 개운한 느낌은 뭐라 설명해야 할가???
또 편지 하마....병원다녀와 약 잘 챙겨 먹어라. 걸르지 말고...
아마 코감기 약은 좀 졸리울거다.#128521#128521
몸이 건간해야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 힘들겠구나.
에어컨 바람이나 온도 변화에 적응이 안되서 오는거 겠지 하면서도 괜시리 여러 걱정이 앞선다.
용돈은 5만원으로 좀 넉넉히 보냈다.
내일 샘과 씩씩하게 다녀오고.... 쉬어가며 하라...
일일단어 성적도 좋아보이더군아.. 많은 고통 뒤에 오는 성과이겠지??
다들 휴가의 절정을 이루는 시기이지만.. 시간은 참 빠르게 간다. 엄만 이 더위에 산에 갔다 왔는데 땀으로 목욕을 했다. 그래도 참 개운한 느낌은 뭐라 설명해야 할가???
또 편지 하마....병원다녀와 약 잘 챙겨 먹어라. 걸르지 말고...
아마 코감기 약은 좀 졸리울거다.#128521#12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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