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원우?

작성자
원우맘
2016-07-29 00:00:00
원우야
잘 지내고 있지?
이렇게 오랫동안 못 본것은 처음인것 같다.
엄마도 고성 없이 지내는 하루를 보내면서 반성도하고 오늘의 어색함이 자리잡았으면 한다.
엄마도 떨어져 있는 동안 원우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 노력할께. 건강조심하고
추신: 영어 단어 셤 넘 잘 했던데
간식비 알림으로 건강히 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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