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희준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6-07-29 00:00:00
이메일로라도 글을 남길 수 있어서 조금은 마음이 놓여지네.
손가락 아픈 것은 어떤지...
식사는 어떤지... 간식도 많이 먹는 울 아들이 그곳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하네.
너무 힘들고 참기 힘들면 언제든지 연락줘. 엄마랑 아빠가 갈께 ~~ 정말이야.
우리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거 처음이다. 그치?
가족과 떨어져 사는 생활.. 어떠니? 엄마랑 아빠랑.. 희찬이도 많이 보고 싶지는 않니?
참... 너의 단어검사 기록을 볼 수 있는데 매일 100점이더라. 열심히 하고 있나봐..
기특하고 고마워. ^^
오늘과 어제.. 이틀동안 연수를 다니느라 방학한 느낌도 없네.
다음주부터 2주동안도 역시나 9시-5시까지 연수여서.. 이번 방학은 공부하며 지낼듯..
아들이 열심히 하니까 엄마도 열심히 살고 있을께.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뢰하며 오늘도 기도하며 홧팅하길...
희준아 많이 사랑해.... 엄마 씀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 아멘.
손가락 아픈 것은 어떤지...
식사는 어떤지... 간식도 많이 먹는 울 아들이 그곳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하네.
너무 힘들고 참기 힘들면 언제든지 연락줘. 엄마랑 아빠가 갈께 ~~ 정말이야.
우리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거 처음이다. 그치?
가족과 떨어져 사는 생활.. 어떠니? 엄마랑 아빠랑.. 희찬이도 많이 보고 싶지는 않니?
참... 너의 단어검사 기록을 볼 수 있는데 매일 100점이더라. 열심히 하고 있나봐..
기특하고 고마워. ^^
오늘과 어제.. 이틀동안 연수를 다니느라 방학한 느낌도 없네.
다음주부터 2주동안도 역시나 9시-5시까지 연수여서.. 이번 방학은 공부하며 지낼듯..
아들이 열심히 하니까 엄마도 열심히 살고 있을께.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뢰하며 오늘도 기도하며 홧팅하길...
희준아 많이 사랑해.... 엄마 씀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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