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쥐
- 작성자
- 누나쥐
- 2016-07-30 00:00:00
혹시 걱정할까봐 또 몇자 적어보쥐.
엄마쥐는 오늘 타온 약을 먹고 평온히 자고 있쥐
치과의사에 의하면 잇몸이 아팠던건
치아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너무 피곤하고 몸살이 심해서 잇몸 통증이 온거같다쥐
(며칠 전부터 다이어트 한답시고
슬라인먹고 밥도 안먹고 하더니
몸이 안아픈게 이상하지ㅡㅡ)
포포쥐는 다시 활발해지고 설사도 멎었쥐
아마 날도 시원한데다
며칠 고기류를 주지 않은게 효과가 있었나보쥐ㅎㅎ
고기 안 먹고 오래 있다보니
안먹던 견과류도 맛나게 먹쥐 ㅎㅎ
앞으론 쥐답게 고기대신 견과류를 줘야겠다고
생각하고있쥐ㅎ
둘다 멀쩡하니 걱정하지말쥐
잘지내쥐
엄마쥐는 오늘 타온 약을 먹고 평온히 자고 있쥐
치과의사에 의하면 잇몸이 아팠던건
치아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너무 피곤하고 몸살이 심해서 잇몸 통증이 온거같다쥐
(며칠 전부터 다이어트 한답시고
슬라인먹고 밥도 안먹고 하더니
몸이 안아픈게 이상하지ㅡㅡ)
포포쥐는 다시 활발해지고 설사도 멎었쥐
아마 날도 시원한데다
며칠 고기류를 주지 않은게 효과가 있었나보쥐ㅎㅎ
고기 안 먹고 오래 있다보니
안먹던 견과류도 맛나게 먹쥐 ㅎㅎ
앞으론 쥐답게 고기대신 견과류를 줘야겠다고
생각하고있쥐ㅎ
둘다 멀쩡하니 걱정하지말쥐
잘지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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