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반 12번 연우 엄마가......

작성자
연우맘
2006-07-26 00:00:00
우리 연우 ...
학원 생활에 적응잘하고 있는지 또 밥은잘 먹고 있는지...
엄마가 괜한 걱정하고 있는거지.. 잘하고있을텐데...
아침엔 매미가 베란다 창틀에붙어 시끄럽게 울어대더구나 !
연우가 있었으면 잡으려구 난리였을텐데....하고 생각했단다...
글구 오늘은 형이 성당에서 성지순례 떠났어, 도보순례여서 형도 많이
힘들꺼야... 방학동안 쉽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