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중3)에게
- 작성자
- mom
- 2006-07-27 00:00:00
이곳은 어제 오후부터 비가내린다.
네가 있는 그곳도 비가 내리고 있겠구나!!
토요일 너를 그곳을 남겨두고 오는 아빠, 엄마 마음이 얼마나 짠했는지...
월요일 아침 학원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일주일 정도 적응할 동안을 되도록이면 연락을 하지 않는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참았다가 편지를 보내다.
잘 지내고 있는지?
더위에 고생하는지, 에어컨 바람에 고생하는지, 밤에 덥지는 혹은 춥지는 않은지,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수업은 잘 진행되는지. 음식은 건강식인지, 건강은 괜찮은지,
마음대로 산책하고 운동할 곳 하나없는 갇힌 공간에 너를 두고 오는게 마음에 계속 가시로 남아있어.
그러나 현아
네 인생의 남은 기간을 열심히 살아가는 습관을 다지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 생각하고 힘들어도 잘할 수 있지??
아빠 엄마는 호현이를 믿어
힘들어도 힘들때마다 미래를 생각하면서 현재의 시간을 열공하리라.
항상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네게 무척 힘든 시간이겠지만
주어진 환경속에서
네가 있는 그곳도 비가 내리고 있겠구나!!
토요일 너를 그곳을 남겨두고 오는 아빠, 엄마 마음이 얼마나 짠했는지...
월요일 아침 학원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일주일 정도 적응할 동안을 되도록이면 연락을 하지 않는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참았다가 편지를 보내다.
잘 지내고 있는지?
더위에 고생하는지, 에어컨 바람에 고생하는지, 밤에 덥지는 혹은 춥지는 않은지,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수업은 잘 진행되는지. 음식은 건강식인지, 건강은 괜찮은지,
마음대로 산책하고 운동할 곳 하나없는 갇힌 공간에 너를 두고 오는게 마음에 계속 가시로 남아있어.
그러나 현아
네 인생의 남은 기간을 열심히 살아가는 습관을 다지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 생각하고 힘들어도 잘할 수 있지??
아빠 엄마는 호현이를 믿어
힘들어도 힘들때마다 미래를 생각하면서 현재의 시간을 열공하리라.
항상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네게 무척 힘든 시간이겠지만
주어진 환경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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