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진 집중
- 작성자
- 여진이누나
- 2016-07-31 00:00:00
나는 지금 우리 방 컴퓨터 앞에 앉아 너를 굉장히 부러워하고 있다.
그 곳에선 나갈 일이 없으니 너는 이 살라는건지 말라는건지의 정체모를 날씨를 모를테지...
거기서 공부하는 방법은 좀 터득해가고 있는지?
답장은 받을 수 없으니 나에게 하고픈말 가득 적어놨다가 담주 토요일에 SSUL을 좀 풀어보도록해 ㅎㅎ(조금 궁금하긴 하단다)
그리고 참고로 단어 점수는 볼 수 있다하니 참고해라^^*
그런데 기숙생활 한 달 아니니?
CCTV가 있다면 엄마를 좀 녹화해놓고 보여주고 싶구나...한 2년 보낸 것 마냥 보고싶다고 난리란다.하하
이 인터넷 편지도 약간의 그런..엄마의 그런....압박아닌 압박도............캬캬캬
힘든 여진이한테 도움되지는 못할망정~~@#$이라고 할까봐
난 그럼 이만 기흥으로 출근하러 튄닷 ㅌㅌ
담주에 보자~~ 일주일동안 more and more 화이팅 than as youve done :D
P.S -동생의 성별이 헷갈리어 우선 작성자는 누나라고 합니다.-
그 곳에선 나갈 일이 없으니 너는 이 살라는건지 말라는건지의 정체모를 날씨를 모를테지...
거기서 공부하는 방법은 좀 터득해가고 있는지?
답장은 받을 수 없으니 나에게 하고픈말 가득 적어놨다가 담주 토요일에 SSUL을 좀 풀어보도록해 ㅎㅎ(조금 궁금하긴 하단다)
그리고 참고로 단어 점수는 볼 수 있다하니 참고해라^^*
그런데 기숙생활 한 달 아니니?
CCTV가 있다면 엄마를 좀 녹화해놓고 보여주고 싶구나...한 2년 보낸 것 마냥 보고싶다고 난리란다.하하
이 인터넷 편지도 약간의 그런..엄마의 그런....압박아닌 압박도............캬캬캬
힘든 여진이한테 도움되지는 못할망정~~@#$이라고 할까봐
난 그럼 이만 기흥으로 출근하러 튄닷 ㅌㅌ
담주에 보자~~ 일주일동안 more and more 화이팅 than as youve done :D
P.S -동생의 성별이 헷갈리어 우선 작성자는 누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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