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지 말기

작성자
엄마
2016-08-01 00:00:00
배가 아팠었구나. #44318잖은지? 무리하지 말기.
그냥 시원한데 피서 갔다고 생각해. 우리집은 찜통이다. 낮에도 32도.
5일 생일날 이모가 거기 찾아간다는 것을 겨우 말렸다.
생파는 돌아와서 하자.
15일 퇴소하는 날은 아침만 먹고 거기서 기다려.
이모가 학원으로 가서 공항까지 태워다 줄거야. 짐은 택배로 부치지 않아도 될거야.
이모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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