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오광배

작성자
오소희
2006-07-28 00:00:00
사랑하는 아들광배야!!
잘지내고 있겠지 ?......
많이 보고 싶구나 !!
더 많은 생각과 더 많은 꿈도 꾸고 ,
깊은 사고력도 가졌으면 좋겠구나...
엄마,아빠,누나는 너의 빈방을 보면서 생각한단다너를....
아들..!!엄마,아빠,누나건강히 잘지내니까 너도 건강하게 잘지내길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차분해지렴,말한마디 할때 한번더 생각하고,몸도 마음도 부쩍 커서 나오렴,,,,엄마,아빠가 널 사랑한단다.
안녕 아들!!

오광배 안녕!!
누나이다...공부하기가 힘들지 않뉘 ?ㅋㅋ
나보다 니가 더 힘들것 같구낭!!
지금 공부하기가 힘들겠지만 지금 열심히 하면,,고3때 편하다
나도 지금 되니까 친구들 한양대,성균관대 막 이런대학교 쓰는데
나 전문대 쓰니까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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