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I반 박정혁

작성자
정혁이 엄마!
2006-07-29 00:00:00
누구보다 멋진 나의 아들아!

담요와 책은 토요일(7월29일)에 보낸다.
미타암에 며칠 있다가 와서 좀 늦었네.
미안~~~
아버지의 간단한 안부 편지도 같이 넣었다.

너가 그곳에 입숙한지 벌써 일주일이 넘게 지났구나.
그래서 많이 보고 싶네.
건강한지 걱정도 되구..
아버지도 오늘부터 일주일간 하기휴가라 집에 계시는데, 너의 건강과 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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