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들 도현

작성자
설미숙
2016-08-02 00:00:00
아들
무더운 날씨에 어찌 지낼까???
매일보는 단어시험에 주말에는 주말시험까지...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우리도현이 잠도 오고... 힘도 들고...자신과의 싸움이겠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있을 우리 도현이를 생각하면 엄마는 뿌듯하고 기쁘단다...

아들
좀더 힘내서 열심히 하구...헛된시간이 안되게 최선을 다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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