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보라 (고2문과 김상윤)

작성자
남T
2016-08-02 00:00:00
8월2일 오후 7시반

남쌤이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 새벽에 쓰지 못하고 저녁이 되어서야 쓴다. 쌤의 그 총력전은 아무래도 실패한 듯 싶다. 그래도 우리 수업에는 지장이 없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오늘은 길게 적지 못한다. 그러나 너는 흐트러지면 아니될것이다. 몇 시간 후 내일 새벽에 소상히 적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