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희원이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6-08-02 00:00:00
더운날씨에 하루종일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아빠는 시골가서 고숙이랑 큰아빠랑 다슬기 잡고 고사포해수욕장가서 조개도 잡고
바다낚시도 했다. 낚시를 3시간동안 했는데 아빠만 피래미만한 망둥어 한마리 잡았다.
조개는 희원이랑 가서 잡았던 변산해수욕장근처에 있는 고사포해수욕장에 가서 잡았는데
꽤 많이 잡았다. 노랑조개하고 떡조개를 잡았는데 떡조개는 삽으로 20cm정도 깊이 있어서
파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
내년에는 울 희원이랑 또 조개잡으러 가자.
아빠가 쫄깃쫄깃한 떡조개 삶아줄게.
지금은 힘들더라도 잘 견뎌내자...
우리딸 화이팅 하자
아빠는 시골가서 고숙이랑 큰아빠랑 다슬기 잡고 고사포해수욕장가서 조개도 잡고
바다낚시도 했다. 낚시를 3시간동안 했는데 아빠만 피래미만한 망둥어 한마리 잡았다.
조개는 희원이랑 가서 잡았던 변산해수욕장근처에 있는 고사포해수욕장에 가서 잡았는데
꽤 많이 잡았다. 노랑조개하고 떡조개를 잡았는데 떡조개는 삽으로 20cm정도 깊이 있어서
파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
내년에는 울 희원이랑 또 조개잡으러 가자.
아빠가 쫄깃쫄깃한 떡조개 삶아줄게.
지금은 힘들더라도 잘 견뎌내자...
우리딸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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