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9번(아들민수)

작성자
엄마
2006-05-18 00:00:00
이번휴가는 잠깐이나마 아들기분이 상했지?엄마가 몸이 아프니까 짜증을 좀부렸어 아들은 이해해주길 바란다 성적이 좀 올라야하는데 아들이 열심히 노력하는데 성적이 들쑥 날쑥이라 공부 방법을 선생님과 상담을 자주 해보도록해봐! 아들만 원하는 꿈이 이루어지면 엄마는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를살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마음이조금씩 조급해 지지만 아들은 그런마음 가지지말고 차근차근 정리해가면서 열심히 하길바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