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고생 많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6-08-03 00:00:00
- 조회수
- 9
윤서야
날씨 많이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네
최근에 보낸 택배는 윤서방 정리하다보니 과제인거 같아서 책 목록중에 가장 재미있을거 같은걸로 엄마가 선정해서 한 권 보냈어
윤서가 집에 없으니 집안이 조용해
밝은 모습으로 집에 와서 북적북적 그동안에 일 이야기해보자~
그리고 윤서 데리러 갈때는 아빠가 가게될것같아
엄마는 그때 사무실 지켜야해서 못갈거같아
우리 윤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