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이에게
- 작성자
- 윤석맘
- 2016-08-03 00:00:00
사랑하는 아들 윤석아 오늘도 밥 많이 먹었어?
너 재시험친 국어 점수가 배로 뛰었더라.
윤석이가 수업시간에 열심히 했구나.
몇점인줄 아니?
담번에 시험칠때는 오늘 점수에서 국어 수학 영어 각 과목에 10점씩만 올리면 되겠어.
그 담번에는 또 10점씩 올리면 되겠네.
빡세게 한번 해봐. 윤석이 너 잘할때 한번 마음 먹으면 정말 잘했잖아.
요즘 마음 먹는게 시원찮더니 이번 기회에 마음을 다잡는거 같아서 고맙다.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오늘 하루도 보람된 하루 보내고 시간을 잘 아껴쓰도록 해라.
하나님이 윤석이 안에 거하시고 윤석이를 오늘도 잘 보살펴주시리라 믿어.
아들 사랑해. 화이팅
엄마가
너 재시험친 국어 점수가 배로 뛰었더라.
윤석이가 수업시간에 열심히 했구나.
몇점인줄 아니?
담번에 시험칠때는 오늘 점수에서 국어 수학 영어 각 과목에 10점씩만 올리면 되겠어.
그 담번에는 또 10점씩 올리면 되겠네.
빡세게 한번 해봐. 윤석이 너 잘할때 한번 마음 먹으면 정말 잘했잖아.
요즘 마음 먹는게 시원찮더니 이번 기회에 마음을 다잡는거 같아서 고맙다.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오늘 하루도 보람된 하루 보내고 시간을 잘 아껴쓰도록 해라.
하나님이 윤석이 안에 거하시고 윤석이를 오늘도 잘 보살펴주시리라 믿어.
아들 사랑해. 화이팅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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