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했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6-08-03 00:00:00
- 조회수
- 7
아들 오늘도 고생했다
아빠랑 엄마랑 할머니랑 cctv에 아들 얼굴 함 보려고
계속 컴 앞에 앉아 있다 오늘도 잠깐 볼수 있어서 무척
기뻣어
책상에 앉아 있을때는 멀리 뒷모습만 보여
학원애들은 너 교재 가져간것 방학때 끝낸다고 들었는데 너도 거기서
끝낼수 있을런지 암튼 노력해봐
잘하고 노력하고 있는것같아 엄마 기운나 ㅎㅎ
하루 계획하는법 알지~~~~~~
사랑하는 내아들 좀 더 화이팅하고 시간활용 잘하자